주민에 대한 친절도 향상, 직원 힐링부터
용산구 소속 전 직원은 물론 시설관리공단, 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대상 친절 힐링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에 감동을 주고 신뢰받는 친절행정 구현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마인드 향상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구민과 공감·소통하는 대민봉사 서비스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행정환경 변화와 구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27일과 29일 이틀간 오전·오후로 4차에 걸쳐 진행하는 교육은 용산구 소속 전 직원은 물론 시설관리공단과 종합사회복지관 직원까지 참여한다.
특히 교육은 ‘힐링에서 소통으로, 그리고 친절까지’ 주제로 강사 2명이 공동으로 강의하는 특색 있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힐링, 소통, 친절의 각 소재와 관련한 프로그램에 따라 ‘셀프 감정코칭 기법’ ‘동기부여’ ‘감정노동 탈출 멘토링’ 기법 등 다양한 방식의 마인드 향상 기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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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전문업체인 휴먼브랜드연구소 강사 2인이 맡는다. 이들은 전국의 공공기관과 민간 대기업을 출강한 경력이 있으며 각종 저서를 집필하는 등 소통과 커뮤니테이션의 전문가들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도 향상이라는 1차 목표뿐만 아니라 직원 스스로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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