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수주 실적 탁월..투자의견↑<우리투자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6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75% 거래량 621,876 전일가 34,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26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8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4.03% 거래량 1,239,416 전일가 16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주 실적이 경쟁사와 비교해 가장 양호하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높였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경우 올해들어 우즈베키스탄 화력발전소 확장 프로젝트, UAE 유전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해 이미 30억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는 올해 목표 수주실적의 30%에 해당하는 것으로 경쟁업체 수주상황과 비교할 때 가장 탁월한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까지 해외 수주목표 6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에도 쿠웨이트 정유 프로젝트, 베네주엘라 정유 프로젝트를 포함한 입찰이 잇따라 예정되어 있다"며 "국내외 프로젝트에서 야기되는 손실액을 반영하더라도 영업마진이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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