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이마트 간 '노조활동 보장' 본 교섭 결렬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해고 조합원 복직과 노조활동 보장 등을 두고 민주노총과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1,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0% 거래량 16,419 전일가 101,700 2026.04.22 09:11 기준 관련기사 나들이 시즌 바비큐 파티…이마트, 육류 상품 최대 30% 할인 [K자형 소비]④스팀다리미가 4980원?…대기업도 뛰어든 초저가PB 주방부터 욕실까지…이마트, 리빙·생활용품 최대 50% 할인 간 진행되던 협상이 결렬됐다.
25일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조연맹(서비스연맹)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이마트 노조 요구사항에 대해 최종 합의안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기존 합의점에 접근했던 부분도 백지화됐다.
지난달 1일 서비스연맹은 이마트 측과 첫 대화를 갖고 불법사찰 관련 책임자 문책 및 대국민 사과, 해고·강등된 노조간부 3명의 원직복직, 노조인정 및 실질 노조활동 보장, 요구사항의 이행합의서 체결 등을 요구했다.
양측은 실무교섭과 대표이사 면담등을 거쳐 조합원 복직과 노조활동 보장 등에 대해 상당부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날 본교섭 결렬로 모두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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