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


전남도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에 본격 나섰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혁신도시 일원에서 11개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혁신도시 사업 개요, 정주여건,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 등 주요 추진사항과 산학연클러스터 부지 분양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 부지의 개발 계획인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계획이 확정된 후 실시돼 산학연클러스터 용지의 공급 가격, 배치 계획, 유치 대상 업종, 매각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 혁신도시 일원과 클러스터 부지를 직접 들러보고 투자유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기업 대표가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들이어서 설명회에 대한 열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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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진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은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은 사전에 이전 의사를 밝힌 수도권 소재지 기업들로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꼭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계획은 기업들이 입주하게 될 용지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개발 또는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최종 확정됐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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