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왼쪽)과 한덕수 무역협회장(오른쪽)이 25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왼쪽)과 한덕수 무역협회장(오른쪽)이 25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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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25일 한국무역협회와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수 위주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특화 서비스를 일대일 방식으로 밀착 제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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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는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 중소기업이 수출계약서를 받았을 때 수출금융, 운전자금, 시설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무협은 수출 전 단계에 걸쳐 수출입 실무교육, 전문컨설팅,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된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18%에 머물러 있는 것은 그 위상에 걸맞지 않다” 며 “무역협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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