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 K' 치약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애경의 브랜드 2080가 잇몸질환의 핵심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잡는 기능성 치약을 25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는 국내 최초로 잇몸질환 핵심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억제시켜 잇몸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전문 기능성 치약이다. 진지발리스는 잇몸질환의 핵심 원인균으로 노출된 치아 및 구강점막에 분포하는 충치균과 달리 치아와 잇몸 사이의 치주포켓에 서식하며 잇몸조직을 이루고 있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는 세균이다. 진지발리스균을 방치하면 치은염이 생겨 치주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잇몸질환 유발균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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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은 이러한 진지발리스균에 대한 우수한 항균효능을 가진 징코빌로바(Ginkgo biloba)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징코빌로바는 애경 중앙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물질로 숨어있는 진지발리스균을 억제하여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준다.
애경 관계자는 "치과대학 임상실험 결과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을 8주 동안 사용하면 진지발리스균이 99.2% 감소하고, 잇몸질환지수가 현격히 감소해 잇몸질환 개선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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