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타법인 출자·출자지분 처분액 감소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올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타법인 출자와 출자지분 처분규모가 모두 줄어들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3월18일까지 자기자본 5%(대규모법인은 2.5%) 이상 출자하거나 출자지분을 처분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타법인 출자총액은 4조46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51% 감소했다. 출자건수는 34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5.9% 늘었지만 1사당 출자금액 평균이 1487억원으로 13.7%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타법인 출자금액이 가장 큰 곳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6% 거래량 598,627 전일가 37,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로 호주GLNG 프로젝트와 지분투자사업에 9646억원을 출자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0,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38% 거래량 5,217,764 전일가 117,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이 두산건설에 8771억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지주가 우리카드(가칭)에 8463억원을 출자했다.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1조20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6% 감소했다. 1사당 처분액이 평균 10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처분건수가 12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9.4% 줄면서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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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화생명보험 지분을 1224억원 규모 처분했고 SK네트웍스(934억원), 금호산업(721억원), 웅진씽크빅(672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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