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백우석 부회장·이우현 사장 선임
백 부회장, OCI 계열사 아우르는 그룹 차원 경영 총괄, 이 사장은 CEO 역할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OCI홀딩스 OCI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0060 KOSPI 현재가 368,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0.94% 거래량 382,382 전일가 371,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중국 수혜·스페이스X 호재로 257% 오른 이 종목…언제까지 오를까[이주의 관.종] "본질은 증설 규모 상향" 열흘 만에 목표주가 65%나 올라간 이 종목[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대표 백우석)는 22일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갖고 백우석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에, 사업총괄(CMO)인 이우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우석 부회장은 2005년 OCI 사장 취임 후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앞으로 OCI 경영은 물론 국내외의 OCI계열사를 아우르는 그룹차원의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2005년 전략기획 본부장으로 OCI에 입사한 후 CMO로서 폴리실리콘 등 사업전반을 이끌어 왔던 이우현 사장은 OCI의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OCI의 이번 인사는 최근 몇 년간 급속하게 성장해 온 OCI와 계열사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태양광산업 등 경기침체로 인한 위기를 적극 돌파하기 위한 조직차원의 대응으로 해석된다.
한편 OCI는 이날 주총에서 임기만료된 이수영 대표이사 회장과 김종신 사외이사를 각각 대표이사 회장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으며, 이상승 사외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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