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김용만-김미경 '반사이익' 木 예능 정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KBS2 '해피투게더'가 김용만이 통 편집 된 SBS '자기야'를 누르고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한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전국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이 나타낸 8.1%보다 0.1%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지난주 '해투3'는 인기 스타강사 김미경이 출연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1위 자리를 빼앗겼다. 하지만 김미경이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이자 '무릎팍도사' 측은 어쩔 수 없이 김미경 편 2회의 방송보류 결정을 내렸다.


또한 김용만이 불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통 편집 된 SBS '자기야' 덕분에 '해투3'가 반사이익을 보게 됐다.

이날 '해투3'는 상남자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경호, 박완규, 서인국과 배우 홍석천, 김광규가 출연해 독신남의 애환을 공개했다.

AD

홍석천은 서인국에게 사심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으며, 김경호는 '만두랑땡'으로 야간매점 제 28호 메뉴 등록에 성공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무릎팍도사'는 스페셜 특집에 시청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2.8%를 기록했으며, SBS '자기야'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