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목요 예능의 최강자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2월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전국기준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8.2%와 비교해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자기야'는 6.4% 시청률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고 MBC '무릎팍 도사'는 5.0%로 최하위 성적을 받았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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