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정읍시 고부면, 특수시책으로 고추장 담그기…소외계층 110여 가구에 전달"

[미담] “사랑의 고추장 덕에, 반찬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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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고부면은 특수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해 말 신중리 이상조씨가 고춧가루를 기증함에 따라 시작됐다.

여기에 부녀회장인 김복현씨가 찹쌀을, 황토현멧돌 작목반 은명규씨가 메주가루·엿기름을 기증했고,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고추장 담그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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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 고추장은 고부지역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위탁세대 등 저소득 소외계층 110여 세대에 전달됐다.


고부면은 “면민이 직접지은 농산물을 기증한데다 면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고추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밝고 온정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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