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2년 동안 공무원 행정처리 감시 활동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가 22일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시민감사관을 위촉한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관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부당한 행정 처리를 감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행정에서 개선해야 할 점들을 모니터해 이를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AD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시민감사관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김재석 감사담당관은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주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며 “남구행정의 투명성 향상과 주민을 중심에 놓는 행정이 이뤄지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