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해진 컬러·무늬 開花

트루릴리젼 스프레이 컬러데님

트루릴리젼 스프레이 컬러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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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60년대로의 회기가 도래하면서 데님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데님은 빨강ㆍ노랑 형형색색을 머금었다. 데님 업계는 강렬한 레드, 쾌청한 코발트 블루, 에너지 넘치는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의 데님 팬츠를 출시 중이다. 겨우내 함께했던 칙칙한 무채색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올 봄에는 밝고 생기 있는 컬러데님을 활용해보자.


◆비비드색상의 스키니진
켈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에서 제안하는 이번 컬러데님은 강렬한 쇼킹 핑크, 에너지 넘치는 오렌지 피지 컬러 등의 스키니진이다. 오버다이 효과(All over color sprayed)의 컬러 스프레이 기법을 통해 유니크한 감성을 더한 컬러진은 캘빈클라인 진만의 미니멀한 라인과 만나 한층 더 매력적이다.
컬러진을 스타일링할 때는 한가지에 주목하면 된다. 팬츠 그 자체로 하나의 포인트 아이템이기 때문에 무채색의 아이템들과 스타일링해 완급조절이 필요하다는 것. 상의를 무난한 화이트 티셔츠와 함께 깔끔하고 캐쥬얼하게 연출하거나 루즈한 핏의 셔츠와 함께 매치하는 것도 좋다.

◆스프레이색상 데님
트루릴리젼에서 선보이는 스프레이색상 데님은 석양이 비치는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바지 전체에 멋스럽게 퍼진 컬러 그라데이션은 오묘한 색감을 자아낸다.
자연스럽게 퍼진 색들은 빈티지한 분위기를 살리고 아랫단의 색이 좀 더 짙어 발목을 가늘고 길어 보이게 만들어 준다. 데님 셔츠와 매치해도 멋스러우며 좀 더 따뜻한 날씨에는 티셔츠, 화이트 셔츠와 함께 연출하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살려낸다. 국내에서는 로열블루(Royal blue)ㆍ레드(Red)ㆍ론(Lawn)ㆍ와일드(Wild Orchid) 색상으로 출시됐다.


트루릴리젼 타이다이

트루릴리젼 타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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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스플레터
아이템들의 영감을 말리부 해변에서 얻은 트루릴리젼은 페인트 스플레터를 통해 다의 시원한 파도를 표현해 눈길을 끈다. 마치 파도가 부서지는 느낌을 주는 페인트 스플레터 그룹은 석양에 비친 바다 색을 주옥같이 담아냈다.
색을 흩뿌리듯 염색해 위트 넘치는 데님를 완성했다. 심플한 상의와 함께 매치해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활기 넘치는 나들이 패션에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는 로열블루ㆍ푸슈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타이다이
트루릴리젼은 지난 시즌에 이어 타이다이 기법을 이용한 데님을 다시 한 번 내놓았다. 지난 해의 타이다이 데님은 콘트라스트를 많이 줘 인디고 색상으로 효과를 줬다면 이번 시즌에는 파스텔 컬러를 사용해 한층 미니멀한 분위기를 살려냈다.
자연스러운 염색기법이 더해진 타이다이 데님은 착용했을 때 은근한 색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다른 컬러 데님들과 전혀 다른 오묘한 분위기를 살려낸다. 화이트 색상의 상의와 매치해도 좋으며 블라우스, 후드 집업 등 다양한 아이템과 무난하게 연출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쉘(SHELL)ㆍ그레이(GREY) 색상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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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다이
오버다이 데님은 일반 컬러 데님보다 화사한 파스텔 톤의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오버다이 데님은 파스텔 톤 컬러로 스타일리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데님 전체에 코팅을 더해 샤이니한 분위기까지 살려냈다.
특히 바지에 더해진 코팅이 데님 전체에 탄력을 더해 군살을 잡아주며 좀 더 늘씬한 각선미를 연출한다. 허벅지가 통통한 여성들도 거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화사한 색감을 활용하면 가을 스타일링까지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맨투맨, 래글런 티셔츠 등 캐주얼한 아이템과 매치했을 때 캐주얼한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국내에는 스카이(SKY)ㆍ베이비핑크(BABY PINK) 두 가지로 출시됐다.


◆데님 관리법은
데님은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물빠짐과 변형을 방지할 수 있다. 처음 몇번은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맡겨 고유색상을 유지시키는 것도 좋다. 집에서 세탁할 시엔
색깔있는 옷과 데님을 분리해야 한다. 바지 양쪽 주머니를 뒤집어 먼지를 깨끗이 제거하고 제퍼와 단추를 채운뒤 세탁기에 넣아준다.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색상과 스타일에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찬물로 세탁해야 한다. 이때 소금물을 섞어 주면 색상과 워싱이 변형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색상을 유지하고 바지가 줄어들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건조할때 거꾸로 매달아 그늘에서 말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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