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 걷기대회’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시걷기연맹과 4.7km 코스 진행…추모음악회, 추모사진전, 무료 국수봉사 등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 걷기대회’가 23일 오전 10~12시 대전에서 열린다.
22일 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에 따르면 현충원과 대전시걷기연맹이 함께 여는 행사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다. 걷기에 자유로운 옷을 입으면 되며 비가 올 것에 대비해 비옷, 우산 등을 갖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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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코스는 대전현충원 한얼지, 보훈산책로, 장군 제2묘역 열사길, 천안함 46용사묘역과 한주호 준위 묘소 참배, 현충광장으로 되돌아오는 4.7km 코스다. 행사장에선 해군의장대 동작시범, 군악대 공연도 열린다.
부대행사로 천안함 용사 추모사진전 전시, 따뜻한 차 무료 제공, 구암사 신도회가 매점 앞에서 무료 국수봉사도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전현충원 선양팀 행사담당(☎042-820-7061)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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