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외출, 이것만은 꼭 챙기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봄을 맞아 나들이를 나서는 가족이 늘고 있다. 도시락을 싸들고 산과 들로 떠나 자연을 만끽하는 것은 좋지만, 황사나 교통체증 등 나들이를 힘들게 만드는 요소들도 곳곳에 산재해 있다. 나들이 전후에 챙겨야 할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봄 첫 나들이를 떠나는 아이들을 위해 예쁜 도시락통을 준비하는 것도 주부들의 고민거리다. 락앤락은 지난해 출시한 '헬로키티' 유아식기·물병 라인업을 도시락 용기에 적용한 '헬로키티 피크닉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도시락·찬합세트는 일반형과 칸칸이 밀폐용기가 세트를 이뤄 실용성을 높였고, 휴대가 용이한 크기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점심 도시락으로도 유용하다. 3단 찬합 세트는 2-3인 피크닉 용으로 제격이며 단열재를 포함한 3중 구조 원단을 사용한 가방은 약보온·보냉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헬로키티 밀폐용기는 일반 밀폐용기와 찬합형 멀티락, 슬랜더로 구성돼 간단한 도시락 용기나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간식 용기, 화장대 소품 수납함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나들이를 떠나기 전, 새로 생긴 도로와 막히는 길을 체크하는 것은 필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제조사인 팅크웨어는 지난 13일부터 자사 제품 고객을 대상으로 3월 정기지도 정기업그레이드를 실시, 3월 개통 예정인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비롯한 이순신 대교, 국도 43호선 송산-진안 구간 우회도로 등 신설된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 일반도로의 최신 정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준다. 봄 나들이를 떠나는 운전자를 위해 가족나들이공원, 테마가 있는 박물관 등 테마존과 테마관광을 업데이트했고, 추천테마로 '착한 식당'이 반영돼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아이나비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나들이 준비를 하느라 못 다한 청소는 로봇청소기로 해결할 수 있다. 아이로봇의 '룸바650'도 25개의 센서로 청소공간의 정보를 분석, 집안 구조, 주변의 장애물, 먼지의 양 등 상황에 맞는 청소방법 및 시간을 스스로 결정해 청소한다. 같은 자리를 3번 이상 반복 청소해 주며, 하루에 1번 총 7일간 예약이 가능해 집안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모뉴엘의 '클링클링'은 쉐도우 청소모드를 통해 어두운 가구 밑 공간을 집중 청소해주며, 청소의 기본에 충실한 4가지 기능도 탄탄하게 갖췄다.
나들이를 다녀온 후에 몸에 남은 황사와 미세먼지를 떨어내는 것은 여간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부강샘스의 침구청소기 '레이캅'은 5분 이상만 사용해도 봄철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인 꽃가루를 99% 이상 제거해 준다. 이밖에도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집먼지진드기와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 역시 제거·살균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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