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4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테라세라믹스 정용무 대표(왼쪽)와 무안 청계농공단지에 기능성 생활도자기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63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테라세라믹스에서 생산한 냄비뚜껑, 뚜껑찬동, 찜찔기, 머그잔, 공기, 접시 등 다양한 기능성 도자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