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中인민은행장 인플레 발언 영향..혼조세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아시아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소매판매가 늘었다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보다 0.4% 오른 1만2282.95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전일과 큰 차이 없는 1031.00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국의 지난 2월 소매판매가 5개월래 최대폭인 전월 대비 1.1% 상승하는 등 호재가 있었지만, 13일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경계를 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 등이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AMP캐피탈의 네이더 네이미는 "언젠가는 중앙은행들이 현재의 통화 완화 정책 기조를 풀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되지 않는 한 중앙은행들이 우려할 만큼의 자금 이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D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으로 11시 24분 현재 0.18% 하락한 2260.30을 기록중이며 홍콩 항셍 지수는 0.76% 떨어진 2만2391.29로 나타났다.
대만 가권 지수는 0.28%, 싱가포르 스트레이트지수는 0.22% 하락중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