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새 교황에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아르헨티나 추기경이 선출됐다. 새 교황의 이름은 프란치스코 1세로 정해졌다.


13일(현지시간) 교황청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아르헨티나 추기경를 새 교황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사임한 베네딕토 16세에 이어 제266대 교황에 올랐다.

새 교황 발표는 장 루이 토랑 프랑스 추기경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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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콘클라베가 열리고 있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새 교황 선출을 알리는 흰색 연기가 피어올랐다. 콘클라베가 열린지 이틀만이다.

콘클라베는 전 세계 80세 이하 추기경 115명이 모여 새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회의다. 교황청은 새 교황이 선출되면 흰 연기를, 실패하면 검은 연기를 내보낸다. 콘클라베를 통해 새 교황이 선출되기 위해서는 115명의 추기경 중 적어도 77명 이상이 찬성해야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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