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마감]부동산 규제 우려에 하락...상하이 1%↓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중국 주요 증시가 1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 하락한 2263.97로 마감했다. 당국의 부동산 규제 우려에 부동산, 건설주의 부진이 전체 주식을 끌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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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의 검색 포탈사이트 시나 닷컴에 선전시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개발업체들과 협의 중이라는 뉴스가 오르면서 건설주가 하락했다.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폴리 부동산과 거주단지 시공업체 젬달이 3% 이상 하락했으며 삼일중공업이 2.1% 빠졌다. 왕 웨이준 절상증권 투자전략가는 "부동산 억제책 속에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거둬들이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중국 경제의 회복세가 불안정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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