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


광주광역시는 이달부터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위생, 안전 및 건강관리 등 13개 보육환경 지표를 점검하고, 보육시설 애로사항을 수렴한다.


모니터링은 월 1회 이상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3년간 지도점검에서 1회 이상 지적을 받거나 상시 모니터링에 의한 정보수립 사례 중 우선 조치가 필요한 어린이집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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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모니터링 결과 관련규정 위반사항은 즉시 행정조치하고, 점검 항목에 미흡한 부문이 발견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남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펼쳐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수 모니터 요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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