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설탕 출고가 4.3~6% 인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양사 삼양사 close 증권정보 145990 KOSPI 현재가 47,75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70% 거래량 9,297 전일가 46,9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삼양사, 차세대 식이섬유 '케스토스' 국제무대 첫 선 는 12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양사 큐원 하얀설탕 1kg의 출고가는 기존 1378원에서 1318원으로 4.3%, 15kg은 1만 7732원에서 1만 6665원으로 6%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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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관계자는 "제조원가에 영향을 주는 연료단가 및 포장재 가격 상승 등으로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국제 원당가 시세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가격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양사는 지난해 9월 설탕 출고가를 평균 5.2% 인하한 바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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