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총리는 2006년 퇴진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이후 최고의 인기총리로 떠오르는 중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지난달 25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총리의 국정 지지도는 70%에 육박했다. 강력한 경기부양책에 국민적 지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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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상승에 따라 아베 총리가 속한 자민당의 7월 참의원 선거 승리도 점쳐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교도통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1.7%가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을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만일 아베 총리가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다음 선거까지 남은 기간이 3년을 넘어 고이즈미 총리 이후 가장 오래 집권하는 총리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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