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프랑스 최대 유통업체인 까르푸가 예상 보다 적은 적자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까르푸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6% 감소한 21억4000만유로(27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는 20억7000만유로였다.

까르푸는 사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20억 유로 상당을 투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까르프는 내수시장에서 르끌레르와 인터마치 등 경쟁사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면서 고전했다.


까르푸는 올해 가격 경쟁력을 포함해 프랑스내 점포를 재정비하고, 남아메리카와 아시아 등으로 진출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자본지출은 22억~23억 유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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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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