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인테리어, 커피메이커, 원목탁자 등 장병 쉼터 마련…코레일, 이날 개장식 갖고 본격 운영

논산역 TMO ‘여행장병라운지’ 전경

논산역 TMO ‘여행장병라운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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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는 신병과 면회객들에게 잘 알려진 호남선 논산역 TMO(국군철도수송지원반)가 확 달라졌다.


코레일은 7일 열차를 이용하는 국군장병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논산역 TMO에 ‘여행장병라운지’를 새로 만들어 이날 개장,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논산역 TMO는 국군장병들이 옆에 난 작은 출입문을 통해 드나들면서 열차승차권 발매업무 등 한정된 역할만 했던 공간이었다.


그러나 새로 단장된 논산역 여행장병라운지는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장병들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논산역 TMO ‘여행장병라운지’ 내부 모습

논산역 TMO ‘여행장병라운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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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찾기 쉽도록 돌출형으로 바꾸고 기둥과 지붕을 금 색깔과 검정색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출입구 쪽에 넓어진 공간엔 탁 트인 창으로 햇살을 맞으며 차를 마실 수 있게 커피메이커와 원목으로 된 탁자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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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서울역(2012년 8월), 용산역(2012년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논산역 여행 장병라운지를 새로 단장하는 등 군인들의 열차이용을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장에서 팽정광 코레일 부사장, 서기철 국군수송사령관 등 내?외빈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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