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대신 받은 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 훈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순천시가 개업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독지가가 있어 주위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룡면에 위치한 마리나컨벤션 대표 정성일씨로 지난 2일 오픈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 300포(시가 1천350만원 상당)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순천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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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대표는 “이번 오픈식을 통해 순천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지역 사회와 함께 하고자 화환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기탁 받은 쌀을 장애인 시설 및 단체,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등 30여 개소에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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