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청년고용센터, 만족도 ‘전국 3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년 연속 사업선정, 취업 진로상담 정보제공 및 알선 ‘큰 성과’ "
호남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국고지원사업인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호남대학교 대학청년고용센터는 ‘2012년도 사업 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 청년고용을 적극 지원해 왔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은 전국 370여개 대학의 공모를 받아서 최종 43개 대학을 선정, 취업 전문컨설턴트를 고용하여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상담, 취업처 알선, 취업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호남대 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택희)에 따르면 2012년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을 시작하여 2명의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개인상담 3천137건, 참여자수 859명 등 높은 이용률을 올리며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올해 호남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하고 대학청년고용센터를 통해 ㈜리노스에 취업한 한대두(25)씨는 “취업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앞섰는데,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다양한 취업정보를 상담 받게 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한 씨는 광주지방경찰청 112통합시스템 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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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고용센터 이태영 컨설턴트는 “2013년에도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청년고용센터를 통해 취업상담 및 유용한 채용정보, 실질적인 취업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은 호남대 대학청년고용센터(062-940-584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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