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 日 완성차에 LED 주간전조등 공급 개시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자동차 및 전자부품 전문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4:26 기준 는 28일 일본 완성차향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전조등 공급이 개시됐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번 공급개시는 지난해 3월 세계 최대 자동차 램프 업체인 일본기업과 공급계약을 맺고, 올 초 생산착수에 돌입한지 2개월만의 성과다. 첫 출하는 다음달 6일 2400개 공급을 시작으로 3월에만 매주 4000개씩 총 1만 4400개를 납품할 예정이며, 4월부터는 매달 1만6000개 이상씩 공급물량을 늘려 납품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자동차 사업부 해외 매출목표가 올 초 잡은 2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일본 완성차향으로 공급되는 LED주간전조등 물량만 20만대 규모로 판매추이에 따라 추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제품이 일본 완성차 중 글로벌 시장에 판매되는 3600CC급 럭셔리 세단에 적용되는 만큼 고품질의 수율 준수와 납기 적기를 맞추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