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송·변전분야 7개 및 전차선로용 장력조정장치, 금구류 등 국산화 끝난 60개

헌국철도시설공단이 품목규제화를 꾀한 '가스절연개폐장치(Gas Insulated Switchgear)'

헌국철도시설공단이 품목규제화를 꾀한 '가스절연개폐장치(Gas Insulated Switch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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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고속철도용 전기자재 67개 품목이 규격화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5일 송·변전분야 주요 전력기기인 가스절연개폐장치 등 7개 품목과 호남 및 수도권고속철도에 쓰일 350km/h급 전차선로용 장력조정장치, 금구류 등 국산화가 끝난 60개 품목을 규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들 품목은 최신 국제규격(IEC) 등이 반영된 공단규격(KRSA)으로 제정, 품질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


장력조정장치

장력조정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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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절연개폐장치 등 주요 전력기기는 수요가 있을 때마다 만들어진 제작시방에 따라 사들였으나 앞으론 규격화된 제품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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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표준화에 따른 품질 향상 ▲균일성 유지 ▲부품의 호환성 증가 ▲유지보수인력 교육 및 훈련이 쉬워진다. 또 규격에 맞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어 기술력을 가진 중소업체들의 참여기회도 늘 전망이다.


전차선로용 금구류

전차선로용 금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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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한국철도시설공단 전철전력처장은 “지난해 11월 국산화가 끝난 전차선로용자재도 공단규격으로 제정, 해당품목의 제작단계별 검사가 꼼꼼하고 투명하게 이뤄져 자재품질확보에 따른 설비 신뢰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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