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싱가포르 경제가 지난해 4·4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3.3%(연율 기준)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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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GDP는 지난해 3분기에 4.6% 줄었으나 4분기 성장세를 회복하면서 2개 분기 연속 감소를 의미하는 침체를 피했다.


3.3%는 당초 지난달 싱가포르 정부가 밝혔던 잠정치 1.8%보다 크게 높아진 것이다. 또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0%를 웃돈 결과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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