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이사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22일 "전 이사장이 용퇴를 결심하고 22일께 보건복지부를 통해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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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사장은 지난 2009년 12월 국민연금 이사장직을 맡은 후 지난해 12월 임기가 만료됐으나, 1년 연임에 성공했다. 아직 임기가 남았지만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이사장은 지난 2001~2004년 우리금융그룹 부회장을 역임한 뒤 금융위원장을 거쳐 지난 3년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해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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