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술술~ 꿈이 활짝!”
미술심리치료 ‘마음이 술술~ 꿈이 활짝’ 프로그램은 광주아동미술심리치료연구소에서 치료에 참여한다.
지아영 센터장은 “미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아동이 스스로 표현하기 힘든 생각이나 느낌을 드러내게 하고, 심리적 갈등이나 감정적인 문제를 정리하도록 도와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완성된 그림을 통해 아동의 성취욕구가 생기게 되고 자존감이 높아져 자아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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