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국에서 여대생이 만든 온라인 대학생 멘토 프로그램이 인기라고 미국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19일(현지시간)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대학에 재학 중인 스테파니 브라보가 만든 무료 온라인 멘토 프로그램 '스튜던트멘토'(StudentMentor.org)는 최근 미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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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10월 처음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에 포진해 있는 전문가 6000명과 대학생 1만여명을 멘토와 멘티로 맺어줘 학생들이 진로 등과 관련해 각종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학생과 멘토가 거의 직접 만나지 않는 것이다. 대신 인터넷 영상통화가 가능한 스카이프 등을 통해 멘토링을 한다. 실제로 멘토링의 90%가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다.

브라보는 "이 프로그램은 첨단기술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그보다는 시민 활동으로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멘토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하고 싶어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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