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뒤흔들 카]동급 최고 연비 갖춘 포드 포커스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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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는 유럽형 디젤모델인 '포커스 디젤'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포드의 대표 준중형 모델인 포커스에 2.0ℓ에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을 장착한 포커스 디젤은 17.0㎞/ℓ(신연비 기준, 복합)의 높은 연비를 실현했다. 이는 국내 출시된 동급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퍼포먼스 면에서도 스포츠 트림 기준, 최고출력 163마력과 최대토크 34.7㎏.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엔진 저회전 영역에서부터도 충분한 힘과 가속력을 제공하며 한층 진보된 듀얼 클러치 6단 파워시프트 변속기를 통해 정숙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한층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포드코리아는 한국 출시 전부터 기대를 받아온 포커스 디젤을 앞세워 국내 수입차 디젤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파워와 연비 면에서 경쟁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춘 동시,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포커스 디젤은 국내 판매 중인 경쟁모델 골프 2.0L TDI 대비 출력이 더 높으면서도 연비는 오히려 더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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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포커스 디젤은 포드가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준중형급 디젤 전략 모델로서, 동급 차종 중 가장 높은 연비를 실현하면서도 고출력과 첨단 사양을 겸비했다"며 "독일 현지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생산된 포커스 디젤이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입 준중형 디젤 차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커스 디젤은 트렌드와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국내 판매가격은 트렌드 모델이 2990만원(부가가치세 포함), 스포츠 모델이 309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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