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커피, 홍대 앞 '투썸 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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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의 패밀리브랜드 '투썸커피'는 홍대 앞에 '투썸 스튜디오'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썸 스튜디오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중 하나인 YG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Teddy)’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테디는 투썸 스튜디오의 로고, 인테리어, 유니폼에서부터 핸드드립커피, 샌드위치, 스콘 등 메뉴, 매장 음악 선곡까지 모두 총괄했다.

매장 내외부는 물론 사용하는 컵과 샌드위치포장 등이 온통 검정색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소품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공간 구성도 남다르다. 총 4층 규모 중 1~3층에서 테디의 감성이 담긴 인테리어와 음악, 메뉴를 즐길 수 있는데 그 중 3층은 ‘아트갤러리’로 특화했다. 향후 이 공간은 홍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매장 내 설치된 DJ부스를 통해 이따금 DJ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4층은 프로듀서인 테디의 전용작업실로 사용될 계획이다. 앞으로 테디가 작업한 히트곡들은 ‘투썸 스튜디오’에서 탄생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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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도 차별화했다.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핸드드립커피와 달콤한 클로티드 크림을 곁들여 먹는 스콘은 ‘테디 스페셜 세트’로 판매되며 블랙 콘셉트에 맞춰 오징어 먹물을 넣어 반죽한 검정색 토스트 사이에 토마토와 고다치즈를 넣은 토마토 치즈 블랙 토스트 파니니는 ‘테디 스페셜 세트’로 판매된다. 그밖에 피치트리와 초코바인 등 칵테일도 선보인다.


투썸커피 관계자는 “이제 커피전문점은 커피나 음료 판매 장소를 너머 여러 감성이 교감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이번 투썸 스튜디오의 경우 홍대앞 특유의 음악, 커피 등의 감성이 ‘테디’와 어우러져 단시간에 홍대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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