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반려동물 시장 'PETFOOD'까지 도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프리미엄 'PETFOOD CJ O'FRESH'를 앞세워 반려동물 시장에 도전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현재 1조 8000억원대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려동물 관련용품 시장 규모는 5000억원대 정도이며 이 중 애견음식(PETFOOD)는 약 15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출시한 CJ O'FRESH는 신선한 고품질의 닭고기 원료를 사용해 최적화된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려견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양질의 단백질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천연 동물성·식물성 재료외에 인공적인 첨가물이나 색소향미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았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출시한 O'FRESH를 주력 제품으로 향후 PETFOOD 전문회사로서 국내 업체 중 1위를 유지,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진출 할 계획이다. 2013년 매출은 전년비 15% 성장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사재기해야 하나" 전쟁 때문에 가격 30% 폭등...
이권일 CJ제일제당 PET사업팀 마케팅 담당 부장은 "1989년부터 반려동물을 위한 고급 애견식품 시장을 선도해온 CJ제일제당이 선진화된 국내외 기술과 식품 수준의 품질 관리를 결합하여 이번 CJ O’FRESH를 출시했다"며 "반려견이 엄선된 재료 선택을 통해 알러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항상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네슬레, 마스 등을 포함한 주요 외국예 회사들이 시장점유율 70% 수준으로 100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을 포함한 대한사료, 대주사료, 우성, 천하제일 등이 30%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