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의 대변인인 마틴 네지르키는 "반 총장은 북한이 실시한 핵실험을 규탄한다"며 "이는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을 명백하고 엄중하게 위반했다"고 말했다.
유엔안보리에서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9시(한국시간 오후 11시)에 북한의 핵실험 문제에 관해 긴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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