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협회는 6일(현지시간) 가이트너 전 장관이 이달 말부터 특별 연구원(distinguished fellow)으로 일하게 된다고 밝혔다.
리처드 하스 CFR 회장은 "가이트너의 합류로 경제, 정치, 전략 개발이 복잡하게 어울린 이슈에서도 깊이 있고 사고력 있는 분석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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