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중국 주식시장 주요지수가 5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4.98포인트) 오른 2433.13에,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0.86%(23.65포인트) 오른 2771.6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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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부동산업체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최대 부동산기업 완커는 3.6% 상승하며 관련주 강세를 주도했고 양대 국영 철도기업인 중국북부철도(CNR)와 중국남부철도(CSR)도 거래제한폭인 10%까지 상승했다. 중국석유화공(시노펙)은 홍콩 증시에서 신주발행에 나선다는 소식에 2% 하락했다.


왕정 징시투자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부동산과 철도 업종의 상승세는 최근 상승장 국면이 금융주 중심으로 이뤄진 이후 뒤늦게 투자자들이 주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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