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코메르츠방크, 4분기 1조600억 순손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코메르츠방크가 지난 4분기에 7억2000만유로(약 1조62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분기 3억2000만유로의 흑자를 냈던 것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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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르츠방크는 보유 중이던 우크라이나 은행 뱅크포럼(Bank Forum)의 매각 비용과 법인세이연자산의 가치 상각 등으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2억유로로 전년도의 5억700만유로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손충당금 전입 전 매출액은 전년도와 비슷한 99억유로로 집계됐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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