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출근시간 집중배차 시간을 평소 오전 7~9시에서 30분 연장한 오전 7시~9시30분으로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등 중부지방 곳곳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서울시는 직원 4081명, 제설차량 등 장비 688대, 염화칼슘과 소금 60t을 투입해 제설대책 2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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