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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품격' 이경규 "최소한 '5년'은 간다" 호언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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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품격' 이경규 "최소한 '5년'은 간다" 호언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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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최소 5년은 갈 수 있을 것 같다."

이경규는 31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오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경규의 호언장담에 박성호는 "5년 동안 목요일 스케줄을 빼 놓겠다"고 화답했다. 김지민 또한 "처녀 시누이 역할을 위해 5년 동안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화목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12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가족문제해결법을 알아보는 국민 힐링 프로그램이다. 결혼, 가사, 고부관계는 물론 혼전동거, 1인 가정 문제 등 가족 내의 문제와 사회현상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박성호, 박지선, 김원효, 심진화, 왕혜문, 김옥정, 윤형빈, 정경미, 김지민 등이 출연하는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내달 1일 오후 8시 50분 첫 전파를 탄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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