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내 유원지 개발에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 시민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1950년대부터 45년간 군부대 포 사격장으로 이용돼 황폐화된 어등산 지역을 다양한 여가활동과 비즈니스가 가능한 명품 관광단지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는 2005년 수립된 당초 계획을 시대 변화에 맞게 발전적으로 수정 및 보완하기 위해 실시한다.

공모 대상 지역은 어등산 관광단지 273만2000㎡중 체육시설(골프장)과 경관녹지 등을 제외한 유원지 부지 41만7000㎡다. 시는 2월 13일 공모희망자를 대상으로 어등산 현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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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우수작 1개 작품 700만 원을 포함해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총 15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어등산개발사업을 계기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걸맞은 국제적인 관광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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