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30 기준 은 '한·중 통화스왑을 통한 무역결제 지원제도'를 활용한 'BOK위안화대출'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BOK위안화대출' 상품은 한국은행과 중국인민은행과의 한·중통화스왑을 통한 무역결제지원제도를 활용, 대(對)중국 수출입거래를 하는 한국기업이 대금 결제시 위안화로 하는 경우 위안화를 저리로 차입, 대출해 주는 방식의 자체 상품이다.

대상기업은 대중국 위안화 결제 계약을 해 무역거래를 하는 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이며, 금리는 한국은행에서 차입하는 상하이위안화금리(SHIBOR)를 기준금리로 하고 대상기업의 신용도 등을 감안해 일정 금리를 가산 운용할 예정이다.


본 상품은 회전한도로도 운용할 예정이며, 환헤지 방법 제시 및 금리수준도 최대한 감면 운용해 보다 많은 대중국 무역거래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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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이 위안화표시 기한부수출인 경우 이 자금을 이용하여 자금을 조기 할인 받을수도 있다.


특히, 외환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그동안 위안화의 조달에 어려움이 있어 수입거래시 결제통화를 달러화로 주로 사용하던 기업에게 위안화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종형 외환은행 글로벌상품개발실 실장은 "현재는 대중국 무역결재 통화로 미국 달러를 대부분 사용하지만 미 달러화의 가치하락 등으로 위안화결재 비중이 점점 높아질 것"이라며 "대중국 무역거래 한국기업이 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외환은행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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