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경쟁 심화에도 호실적..목표가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IBK투자증권은 22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에 대해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견조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96억원, 영업이익 91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5.9%, 79.6% 증가하고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현욱 연구원은 "외형측면에서 후발업체들의 경쟁심화와 저가 정책에도 불구하고 내수시장 점유율 50%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며 "수출도 연말 중국과 미국 실적 호조로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수익측면에서도 원화강세로 인한 환차손을 판매량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마케팅 비용의 효율화로 상쇄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최근 외형이 확대되면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극대화돼 원가율이 개선됐고 매출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정부 들어 임플란트 우호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심을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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