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고객사업부 내 별도 마련된 OK서비스데스크는 여신 수신 외환 등 본부 10여개 부서에서 차출된 전문가들로 구성돼 폭 넓은 기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탁 OK서비스데스크 매니저는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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