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박물관은 살아있다' 개점
[아시아경제 김보라 ]
'아름다운 바다의 별'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대표이사 홍원기)가 트릭아트 미술관인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 Museum)'를 개점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국내최초 논스탑 해양공연인 '아쿠아로드(Aquaroad)'와 트릭아트 미술관을 연결해 여수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고 15일 밝혔다.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1000m²의 면적(약 300평)에 66점의 트릭아트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작가들을 동원해 다양하고 신기한 작품을 설치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전형적인 형태인 착시회화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공간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액자 속 그림이 살아 움직이며 악기를 연주하거나, 다리를 쿵쾅거리면 바닥이 무너지는 등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지는 디지털아트도 전시돼 있다.
몸통과 다리가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신체이탈 포토존, 진짜 벽을 찾아 탈출하며 신기한 착시현상을 즐길 수 있는 아마존 미로탈출 존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트릭아트는 즐거움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홍보담당은 밝혔다.
실제로 '박물관은 살아있다'만 관람 시 성인요금이 8000원인 반면 아쿠아리움과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패키지는 성인기준 2만4000원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롯데카드로 결재하면 15%의 추가할인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아쿠아리움의 모든 공연을 빠짐없이 챙겨볼 수 있는 '아쿠아로드'를 통해 국내최초의 논스톱 해양공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쿠아로드는 하루 두 번, 오전과 오후 나눠서 진행된다. 아쿠아로드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장시 관람이 무료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