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부서별 인센티브 포상…직원 홍보역량 강화

화순군은 부서별(읍·면 포함) 군 홍보 실적 관리를 통해 다양하고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직원들의 홍보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9일 “지난해 처음 실시된 군정 홍보(보도) 실적 관리로 그동안 직원들의 소극적·수동적인 태도에서 적극적이며 자발적인 자세로 홍보 마인드가 개선됨에 따라 올해에도 전 직원 책임 홍보제로 군 홍보가 역동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화순군, ‘역동적 군정 홍보’ 위해 ‘실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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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까지의 기간 중 실·과·소 및 읍·면에서 제출한 홍보자료를 항목별로 차등 평가해 최고점수를 획득한 부서에 시상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올 12월경 누적 홍보(보도)실적을 토대로 순위를 결정해 최우수 부서에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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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1월 총 홍보건수가 1053건으로 1일 평균 3건 이상의 홍보자료가 제출됐으며, 주민복지과·총무과·문화관광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았다.


임영택 기획감사실장은 “올해에도 개인의 홍보역량을 강화시키고 성공적인 군 홍보와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인 만큼 전 직원이 군 홍보대사 역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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