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기자]

올 하반기에 특산물전시판매장이 들어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4·5가

올 하반기에 특산물전시판매장이 들어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4·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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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가에 특산물 전시판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 동구는 2014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충장로를 찾을 것에 대비해 올해 안에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 충장로 4가에 특산물 전시판매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건립 예정인 특산물 전시판매장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건물로 지어지며 특산물 전시판매장, 상인교육장,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또 동구는 관광상품 관련 상인회·전문가 등과 함께 전시·판매될 콘텐츠 선정에 심사숙고하는 한편, 지역 고유의 특산물도 전시·판매해 충장로가 명실상부한 호남 최고의 관광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상인교육장에서는 상인대학을 운영해 상인회 스스로가 유통환경과 소비자 기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인교육장은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판매기법, 마케팅 교육을 비롯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혁신주도형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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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시판매장은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충장로 4?5가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충장로 상가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통신사 판매점, 기타 브랜드 가맹점 등 획일성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지역특산물과 문화상품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지역특산물 전시판매장이 충장로에 들어선 것 자체가 동구의 커다란 변화의 상징’이라며, “문화전당 개관과 더불어 호남 최고의 관광·쇼핑공간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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