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그 동안 승객이 줄어드는 등 운영적자가 누적된 8000번 시내버스 노선을 5일 폐지했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승객 부족 등으로 운영 적자가 누적돼 지난해 8월부터 토요일과 공휴일에만 운행하다가 결국 5일 폐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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