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56억 확보…숙원사업·재해예방 추진에 ‘숨통’

부안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예년보다 많이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해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56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30억원보다 86% 증가한 것이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의 일반 재원과는 다른 특별재원으로 타당성 등의 검증을 거쳐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는 국비이다.

주요 사업은 부안읍 진입도로 확·포장을 비롯한 9건으로 지역 숙원 및 재해 예방에 대비하고 긴급하게 필요한 사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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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난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 사업의 설득력 있는 논리와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부안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예산 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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